스포츠조선

오릭스-라쿠텐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3-09-16 15:08


이대호(오릭스)가 16일 오후 1시 출전할 예정이었던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오릭스전(센다이 클리넥스스타디움)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비가 쏟아졌다.

이틀 연속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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