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또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주말인 7일과 8일 오후 5시 열리는 LG-삼성(1경기), 넥센-두산(2경기), SK-NC(3경기)전을 대상으로 43회차와 44회차가 야구팬들 찾아간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6일(금)에 열리는 두산-KIA, 한화-LG, 롯데-SK, NC-넥센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4경기 8개팀의 점수대와 홈런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