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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눈앞에 두고 있는 2013년 프로야구.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인선수, 현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는 누구일까.
SK 한동민(707점)이 종합랭킹 3위에 올랐고, LG 문선재(620점)가 4위, NC 권희동(587점)이 5위에 자리했다. 투수 중에서는 유희관에 이어 NC 임창민(577점), 이태양(346점), LG 류제국(314점)이 뒤를 따랐다.
카스포인트 기록실은 이 외에도 다섯 가지의 특색 있는 주제별 라인업을 보여주는 카스포인트 리포트를 제공한다. 시즌 누적점수, 최근 점수, 가성비의 TOP 라인업, 세 주제의 라인업으로 포지션 별 주요 선수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카스포인트 라인업이벤트 및 카스포인트 주간 MVP, 주간 카스모멘트 관한 내용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