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KBO, 외국인 선수 도핑테스트 전원 음성 판정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04-26 15:33 | 최종수정 2013-04-26 15:3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외국인선수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KBO는 지난 3월부터 4월 중순에 거쳐 9개 구단 외국인 선수 19명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 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