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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NC전 우천으로 취소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3-04-06 14:20 | 최종수정 2013-04-06 14:20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NC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2시10분을 기해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이날 밤까지 계속 비가 내릴 것이란 일기예보가 나오자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향후 편성된다.

삼성은 7일 경기 선발로 배영수를 내세우고 NC는 외국인 투수 아담을 투입한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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