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28 15:41 | 최종수정 2012-10-28 15:41


배영수가 강판됐습니다. 3이닝 3실점의 평범한 기록을 남겼네요. 긴장한 탓인지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잘 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구위도 떨어져 보였습니다. 삼성은 1+1 투수인 차우찬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첫 타자 박진만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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