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9-27 20:19


채병용이 6회까지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방금 기자실에 양팀 선발의 투구분석표가 왔는데요. 채병용의 오늘 최고 구속은 139㎞네요. 원래 구속이 빠른 선수는 아닌데 140㎞도 안나오는 것은 의외입니다. 5일만의 등판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140㎞도 안되는 구속으로 좋은 피칭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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