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9-27 19:09


SK가 2위를 향한 잰걸음을 계속하네요. 1회부터 3점을 뽑으며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갑니다. '지옥의 8연전'으로 불렀지만 5연전을 치른 어제까지 4승1패를 기록했고 2위 경쟁자인 롯데와 두산과 게임차를 벌리고 있으니 '천국의 8연전'으로 불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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