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6 20:14


한화 유창식이 6⅔이닝 3실점하고 강판되네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상대 선발인 노경은이 너무 잘던져 상대적으로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은 있었지만 뜬금없이 나오는 볼넷과 6회 집중타를 허용하는 장면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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