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6 19:43


답답한 한화 타선입니다. 6회까지 노경은을 상대로 2개의 안타밖에 뽑아내지 못하는군요. 6회 선두타자 박노민의 귀중한 안타가 나왔는데도, 후속타자의 삼진, 병살타로 허무하게 찬스를 날리고 맙니다. 완투 페이스인 노경은에 완전히 농락당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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