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9-23 16:56 | 최종수정 2012-09-23 16:56


SK 이만수 감독이 수비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SK는 어제까지 2위 경쟁팀인 롯데와 두산을 상대로 3연승을 달리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굳히기에 나섰는데요. 이 감독은 "수비가 안정돼 있는 것이 크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수비가 위력을 발휘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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