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20:55


강한 어깨로 주목받았던 문우람이 오늘도 중요한 순간 외야 보살을 잡아냅니다. 3-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주자가 들어오고 롯데의 중심타선으로 찬스가 연결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강하고 정확한 홈송구로 발빠른 주자 전준우를 홈에서 잡아냅니다. 운이 아닌 실력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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