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18:18


많은 주전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강민호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주찬이 무릎 통증으로 오늘 경기에서 빠졌고요, 황재균 역시 왼 옆구리쪽이 좋지 않아 박준서가 대신 3루수로 출전합니다. 조성환도 최근 매경기 출전하며 체력이 떨어져 배려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김주찬 대신 정보명, 조성환 대신 권영준이 선발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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