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0일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5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6.96%는 KIA-삼성(3경기)전에서 삼성 승리를 예상했다.
1경기 LG-한화 전에선 LG 승리 예상(42.33%)이 가장 높고, 한화 승리 예상(34.83%),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22.8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LG(6~7점)-한화(2~3점) 예상(6.61%)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52회차 게임은 20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