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15 18:00


홍성흔이 동료들이 수비를 하는 동안 외야에까지 나가 몸을 풉니다. 타석에서 꼭 한방 터뜨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이는데요, 최근 장타력이 살아나며 4번타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죠. 최근 10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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