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15 16:49


롯데 선수들이 전날 광주에서 더블헤더 격전을 치른 뒤 대구에 왔는데요, 5시 경기라 쉴 시간이 더욱 없었죠. 때문에 오늘 경기를 앞두고는 느지막히 경기장에 나와 스트레칭과 캐치볼 훈련 등을 가볍게 소화하고 경기에 나섭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표정이 매우 수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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