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9-14 18:19


오늘 최진행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네요. 구단 관계자는 장염증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클린업트리오는 장성호-김태균-고동진으로 이뤄졌습니다. 최진행이 자리를 비운 좌익수 자리에는 2년차 외야수 오준혁이 나섭니다. 오준혁은 올시즌 7경기서 타율 1할8푼2리를 기록하고 있네요.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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