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9-10 18:22


오늘 3루수는 김용의입니다. 최근 좋은 타격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안타를 생산하고 있죠. 주전 3루수 정성훈이 어제 1회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 무릎에 통증을 느꼈기 때문인데요. 교체로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용의가 3루를 맡으면서 최동수가 1루수로 들어가네요. 오른손 중지가 살짝 부어올라 어제 교체 출전했던 오지환은 1번-유격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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