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9-06 18:20


4위를 달리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안심할 수 없는 게 두산입니다. 올시즌 두산은 히어로즈에 별 재미를 못 봤지요. 12번 만나 5승7패로 밀렸습니다. 4강 싸움의 중요한 시기에 만난 넥센과의 2연전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오늘 선발 노경은은 올시즌 히어로즈전 3경기에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이 3.65를 기록했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