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9-05 18:47


4위 두산에 3.5게임 뒤져 4강 진출이 가능성이 멀어지고 있는 KIA 선동열 감독은 여전히 4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범호 김상현 최희섭 등 중심타자가 모두 빠져있어 타격이 좋지 않지만 이 멤버로 4강에 진출할 수 있다면 부상선수들이 제대로 뛸 수 있는 내년엔 더욱 강한 전력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4강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선 SK와의 3연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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