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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9월 첫째 주 11개 회차 연속 발매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2-09-02 11:23 | 최종수정 2012-09-02 11:27


'더욱 흥미진진해진 프로야구, 야구토토와 함께 즐기세요.'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9월 첫째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11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스페셜+게임은 4일 마감하는 43회차부터 7일 열리는 46회차까지 4개 회차가 연속으로 발매된다.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인기게임 야구토토 스페셜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상으로 3개 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3일에 마감하는 43회차의 경우 시애틀-보스턴(1경기), 시카고삭스-미네소타(2경기), LA다저스-샌디에고(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고, 44회차는 워싱턴-시카고컵스(1경기), 볼티모어-뉴욕양키스(2경기), 캔자스-텍사스(3경기)전이 선정됐다.

쉬운 게임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과 런앤런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전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편,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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