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25 17:50


삼성이 3회초 공격에서 최형우의 적시타로 동점(1-1)을 만들었습니다. 최형우가 때린 타구가 LG 1루수 김용의 글러브에 맞고 튕겨 나가 내야 안타가 됐습니다. 그때 3루 주자 이승엽이 홈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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