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24 19:46


삼성이 달아나면 LG가 추격하는 형국이네요. 3회말 LG도 한 점을 뽑았습니다. 대타 '큰' 이병규(배번 9번)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이진영이 홈을 밟았습니다. LG가 2-3으로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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