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24 19:05


삼성이 1회초 공격에서 2점을 먼저 뽑았습니다. 이승엽과 박석민의 적시타로 1점씩을 올렸습니다. 2경기를 우천으로 쉰 삼성 타선이 일찌감치 터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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