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8-22 19:55


경기가 속개됩니다. 비가 잦아들자 중단된 지 9분 만에 심판진이 그라운드로 나와 방수포를 걷을 것을 지시했는데요. 방수포를 걷고 내야에 물이 고인 지점에는 흙을 뿌려 임시 처방을 한 상태입니다. 중단된 뒤 15분만인 7시54분에 경기 재개됩니다. 홈런을 맞은 뒤 잠시 휴식을 취한 LG 선발 신재웅이 어떤 피칭을 보일까요. 다음 타자 차일목은 좌전안타로 출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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