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8-19 16:55 | 최종수정 2012-08-19 16:55


SK 정근우가 오늘 경기서는 선발에서 빠졌습니다. 최근 너무 맞지않다보니 이만수 감독이 휴식을 줬습니다. 최근의 부진을 정근우 스스로 용납을 못한다고 합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있다네요. 이 감독은 정근우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했습니다. 정근우 대신 김성현이 2루수-9번타자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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