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2-08-17 19:36


윤석민은 오늘까지만 불펜 대기합니다. 선동열 감독은 경기전 "윤석민을 오늘까지만 마무리로 대기시키겠다. 내일부터는 복통을 앓았던 최향남이 돌아올 수도 있고 손영민을 시켜도 된다"고 했습니다. 윤석민은 다음주 화요일 선발로 내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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