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10 18:38


LG 이대형과 서동욱이 오늘 1군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30일 1군서 제외된 후 2군 경기에 나가 컨디션을 끌어올렸는데요. 김기태 감독의 부름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김 감독은 두 선수가 팀전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했는데요. 오늘 이후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