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19:54 | 최종수정 2012-08-09 19:54


오늘 부쩍 힘을 내고 있는 두산입니다. 1회초부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한화 선발 유창식을 크게 흔들어놨습니다. 더구나 최준석의 홈런까지 결들이며 4회 4-1로 달아납니다. 최준석은 4회 2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유창식의 144km짜리 높은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펜스를 살작 넘겼습니다. 시즌 5호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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