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17:52


최근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두산 4번 타자 김동주가 김진욱 두산 감독과 미팅 이후 먼저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김진욱 감독은 "김동주가 몸이 아직 완전히 않다. 그래서 먼저 올라가기로 했다"면서 "동주에게 4번 타자로서의 무게감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주가 두산 선발 라인업에 가세하면 지금 보다 훨씬 무게감을 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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