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17:54


SK 1번 타자 정근우가 25일 자기와 꼭 닮은 딸(태명 꽃님이)을 얻었답니다. 이미 두 아들을 두고 있어 이번이 셋째입니다. 와이프가 인천 모 산부인과에서 2.8㎏짜리 여자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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