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4-28 18:48


SK 베테랑 타자 이호준이 삼성 선발 고든을 강판시켰습니다. 5회 이호준이 적시타로 한점을 달아나자 삼성이 결국 고든을 마운드에서 내렸습니다. SK가 7-2로 달아났습니다. 이호준은 하루 전 삼성 선발 차우찬에게서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렸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