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4-28 17:14


어제와 마찬가지로 넥센이 시작부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넥센 3번 타자 이택근이 1사 2루 상황에서 우중간으로 빠지는 2루타를 치면서 주자 장기영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후속타자 박병호와 강정호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는 바람에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방망이 위력이 여전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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