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5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두산, 한화, LG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올시즌 팀타율 상위권을 기록중인 두산, 한화, LG의 다득점을 내다봤다"며 "베팅 하기 전 상대 팀 선발투수, 주축 선수들의 부상 선수 유무, 이전 경기 승패 기록, 팀 분위기 등 꼼꼼하게 분석한 후 신중한 베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8회차 게임은 LG-넥센, SK-두산, 삼성-롯데, KIA-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