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4-15 16:01


넥센 5번 타자 강정호의 타격감이 절정입니다. 이번 시즌 초반인데 벌써 홈런 4개를 때렸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입니다. 강정호는 삼성전에서 역타석으로 3회 차우찬, 5회 권오준의 직구를 통타, 대구구장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연타석 홈런은 이번 시즌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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