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2 19:32


박찬호가 데뷔전서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회 출발이 불안했던 박찬호는 2,3회를 연속 3자범퇴로 막으며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습니다. 한화 타자들도 힘이 났는지 3회말 안타 4개를 몰아치며 3점을 선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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