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1 19:38


경기가 정말 정신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뭔가 허술한 것 같으면서도 양팀 모두 점수를 많이 내주진 않고 있습니다. 조금전 롯데가 4회에 2점을 냈는데요. 롯데 입장에선 조금 아쉬운 공격이었고, LG 입장에선 그나마 잘 막아낸 경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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