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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대호의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대호가 얼굴에서 웃음기를 빼고 훈련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대호는 오는 11일 자체 홍백전에 4번 타자로 출전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대호는 "내 실전 스타트는 3월30일(시즌 개막일)이다. 거기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대호의 이런 모습에 벌써부터 라이벌 구단들이 떨고 있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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