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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N의 최희 아나운서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구여신 최희의 깜짝 카메오 활약에 팬들은 "야구여신 최희, 연기력까지 겸비했네" "최희 아나를 드라마에서 보게 돼서 너무 즐거웠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난폭한 로맨스'는 무열의 목숨을 노리는 진짜 스토커의 공격이 시작되고 무열과 유부녀 수영(황선희)의 관계에 의심을 품은 은재가 일본여행까지 따라나선 가운데 예고편에선 은재와 무열이 치열한 난투극을 벌이는 내용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