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012년 캐치프레이즈로 'Yes, One more time!'을 확정했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Yes, One more time!'은 작년 캐치프레이즈인 'Yes, We can!'에 이은 'Yes 시리즈 2탄'으로 올 시즌에도 작년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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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9일 경산 볼파크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김인 사장, 류중일 감독이 들어서고 있다. 경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