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투-타의 핵인 스기우치 도시야와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한편, 가와사키는 메이저리그 시애틀행을 희망하고 있다. 이 매체는 가와사키와 시애틀의 협상이 9일(한국시각) 종료되는 윈터미팅 이전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와사키는 이에 대해 "아직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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