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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정태 1군 타격코치로, 권두조 정인교 코치 영입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11-04 16:39


롯데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지었다.

박정태 2군 감독은 공석인 1군 타격코치로 보직 이동했다. 윤학길 1군 수석코치는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권두조 1군 수석코치와 정인교 2군 배터리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권두조 신임 1군 수석코치는 롯데 한화 LG 코치를 역임했으며, 정인교 2군 배터리코치는 롯데 KIA 넥센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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