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9:53


김진우가 드디어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서게 됩니다. 김진우는 0-2로 뒤지던 6회초 2사 2, 3루 위기에서 유동훈을 구원등판 합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힌 김진우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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