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광수 대행 "행운이 따라준 경기였다"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9-23 22:47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모든 선수들이 잘해줬다. 행운이 우리에게 따른 경기였던 것 같다.

한화 한대화 감독=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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