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8-27 17:26


한화 장성호가 21타석 만에 안타를 쳐냈습니다. 장성호는 오늘 1회말 2사 주자없을 때 첫 번째 타석에 나와 우익수 오른쪽 구석으로 빠지는 2루타를 쳤습니다. 장성호가 안타를 친 것은 21일 두산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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