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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필중, '(정)민철아, 오랜만이야...'

홍찬일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17:13 | 최종수정 2011-08-19 17:13


진필중이 19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을 찾아 한화 정민철 코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민대 투수코치로 있는 진필중은 휴가를 맞아 아내와 함깨 야구장을 찾은 것.

잠실=홍찬일 기자 hongil@sportschosun.com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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