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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넥센-KIA전에 최연소 걸그룹 '지피 베이직' 멤버들이 시구와 시타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11:11 | 최종수정 2011-08-19 11:11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신인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의 제이니와 트리니티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서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지피 베이직(GP Basic)'은 96년생 무이, 레아, 에미트, 트리니티, 자이온과 98년생 제이니로 구성된 최연소 6인조 힙합 걸그룹이며, 힙합에 일레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댄스곡 '젤리팝'을 대표곡으로 내세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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