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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인방, '뭐가 그리 좋을까?'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1-08-16 21:40 | 최종수정 2011-08-16 21:40


잘나가는 집의 주인공들 표정이 참 훈훈하다. 16일 광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와 기아의 경기가 열렸다. 덕아웃에 앉은 롯데 홍성흔 이대호 조성환 강민호가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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