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13 19:05


6회초 종료 후 양팀의 경기가 오후 6시 58분 부로 중단됐습니다. 마운드와 타석 주변에 물이 고인 곳에 스펀지를 이용해 물을 흡수시켜 바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후 방수포를 덮고 있네요. 순위싸움에 중요한 경기고 많은 관중들이 찾은 경기이기 때문에 쉽게 경기를 취소시킬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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