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30 17:18


한화 가르시아가 1회말 통렬한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하네요. 2사 1, 2루의 찬스에서 가르시아는 볼카운트 2-0의 불리한 상황에서 SK 선발 엄정욱은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참 오랜만에 터진 가르시아의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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